“자기 전에 타트체리 주스 한 잔이면 수면제가 필요 없대요.”요즘 홈쇼핑이나 SNS에서 정말 자주 보이는 말이에요. 잠이 얕아지고, 무릎이 시큰거리기 시작하는 40~50대라면 솔깃하실 수밖에 없지요.오늘은 타트체리를 둘러싼 대표적인 속설 네 가지를 식품의약품안전처(식약처)와 WHO 등 공공기관 자료를 중심으로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.오늘 확인할 속설 4가지① 타트체리 주스 한 잔이면 불면증 없이 꿀잠 잔다?② 타트체리만 꾸준히 먹으면 통풍약을 끊어도 된다?③ 안토시아닌이 관절염·염증을 치료해 준다?④ 몸에 좋은 과일이니 많이 마실수록 좋다?“식품으로 병을 고친다”는 믿음이 위험한 이유타트체리는 유럽·북미에서 주로 나는 새콤한 체리 품종이에요. 우리가 흔히 먹는 달콤한 체리보다 신맛이 강해 주로 주스나 농축..